제 목 핸드폰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아리님에 의해 2011년 02월 09일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의를 드릴 곳이 마땅치 않아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 11월 경에 제 휴대전화로 KTF직원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와서는 핸드폰을
무료로 교환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학생이고 핸드폰을 새로  살만큼 여유가 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했지만 핸드폰을 무료로 주고
기계값을 청구하지 않는다는 말에 몇일동안 생각을 해보고 연락을 해서
결국 핸드폰을 새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담당시에 몇차례나 핸드폰기계
값을 청구하지 않는 것이 맞는지 요금제를 자유로 써도 상관없는지에 대해
물어봤는데 KTF에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금제는 사용하고 싶은 것으로 사용해도 되고
기계값은 당연히 청구하지 않는다고 수차례 강조를 했습니다.
그동안 별 생각없이 사용하다가 휴대전화요금이 점차 늘어나는 것같아
KTF 고객상담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보니 요금제를 비싼것으로 쓰는 대신에
기기값을 할인해준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전화번호와 업체명 그리고 저에게 핸드폰을 파신분의 핸드폰번호가
남아있어서 그리로 전화를 해보니 자신은 대리점에서 판매한다는 말을 분명히
언급했고 기계값은 핸드폰요금을 비싼것으로 쓰는 대신에 할인해준다는 말도
분명히 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일 상담당시에 비싼 핸드폰요금을 내야만 기계값을 할인해준다는 말을 들었다거나
KTF직원이 아닌 대리점직원의 권유였다면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KTF를 오래도록 써와서 신뢰했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고 단말기요금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을 한 것인데 이제와서 업체는 오리발을 내밀며 충분히 설명했으나 제가 인지하지
못한것이라고 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녹취한 자료를 가지고 있으므로 저에게 보내준다고는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녹취자료는 보내줄 것 같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