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계속적인 독도 도발로 인해 국민들의 감정이 많이 안 좋아져 있습니다. 이런 때에 그냥 잠깐 기분이 안 좋은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도발에 근본적인 힘이 되는 경제력을 약화 시키기 위하여 저희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소비자센터는 다른 시민단체들과 함께 매주 일본상품을 파는 곳 앞에서 목요일 상설집회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도 함께 일본상품불매운동에 동참하여 우리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일본상품 리스트 : TOYOTA(대표제품명LEXUS),HONDA,Nissan(대표제품Infiniti,Cefiro),Mazda,MITSUBISHI,소니, 캐논,jvc,파나소닉,카시오,니콘,브라더,도시바,올림푸스,샤프,후지츠,엡손,교세라,산요,코니카, 시세이도,DHC,수에무라,아사히맥주,사뽀로맥주,미놀타,마일드세븐,메이지식품,후지필름,TOTO, 마쓰모토전공(松本電工),Dars초콜릿,닌텐도
- 일본의 독도 야욕이 계속되는 한 일본을 거부해야 한다 -
일본이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국제 사회에서 교묘하게 로비를 펼쳐온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본의 끈질기고도 야비한 작태가 시시각각으로 진행되어 왔음에도 우리의 대응은 즉흥적이고 임시방편의 범위를 탈피하지 못했다. 이점에 있어 우리는 엄혹한 자아비판과 통렬한 반성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독도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아무리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단초가 될 수는 없다. 그것은 역사가 기록된 이전부터 독도는 한국의 영토를 벗어나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함에도 일본의 생떼가 계속되는 것은 저들의 한반도에 대한 개꿈같은 환상을 지워버릴 수 없는 섬나라의 태생적 불안감의 발로가 아니겠는가. 저들은 광개토대왕비를 변조시켜가면서까지 임나일본부와 한반도의 지배를 정당화시키려 했던 음흉한 족속들이다. 우리는 지리적으로 사악한 이웃을 두어 나라를 침탈당하고 민족문화가 압살되는 천인공노할 참화를 겪었고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민족분단의 비극을 당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우리의 거듭된 불행으로 경제대국이 된 저들이 돕기는커녕 오히려 경제적으로 한국의 숨통을 조이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이 같은 엄연한 현실은 일본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우리 스스로의 탓이 더 심각하다. 일본 사람들은 우리 것을 우습게 보는데 반해 한국인들은 일본 것을 떠받드는 쓸개 빠진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일간에 교역불균형이 극심한 차이로 벌어지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국민의 의식에 큰 구멍이 뚫려있기 때문이다. 꼭 필요하지도 않고 요구되지도 않는 일본의 자동차에서부터 술과 과자 등에 이르기까지 일본 상품을 마구잡이로 구입하는 제정신이 아닌 한국인들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떼를 쓰는 일본을 부자나라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니 저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따라서 우리 시민단체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매주 상시적으로 결행코자 하는 것은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욕을 근본적으로 불식시키려면 먼저 일본제품을 선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무리들을 각성시키는 것은 물론 일본상품은 곧 일본의 야욕의 산물임을 규정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을 차단하여 궁극적으로는 일본의 국력으로 회자되는 경제력을 약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한국인은 누구든지 일본의 상품을 수입하거나 구입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사용하는 일본제품을 폐기처분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애국 시민 여러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기꺼이 참여하여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종식시키고 우리의 국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결집할 것을 강력하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사)대한주부클럽연합부산소비자센터, 19개 (사)부 산 여 성 N G O 연 합 회, 향토 기업사랑부산시민연합,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우리물산장려운동본부,부산을 가꾸는 모임,부산여성연대회의,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 외 120개 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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