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경제 상황의 악화로 유류비라도 아껴보려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해 노상이나 직장을 방문해 무상 차량정기점검을 빙자한 대금 갈취, 연료절감기, 자동차 관련 용품 등의 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 경보령을 발령한다. 특히 자동차 점검이나 매연단속원이라고 접근해 와 점검이나 매연 측정 후 매월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거나 무료로 연료 절감기를 장착해 준다고 속여 카드회원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고 카드를 요구한 뒤 결제하는 수법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일어나는 실정이며 특히 무상으로 먼저 점검을 해 준 후에 정기적인 차량점검이 필요하다고 속여 20~30만 원 정도만 지불하면 지속적인 점검을 해주겠다고 해서 약속하고 현금을 지불하고 나면 바로 잠적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들의 피해유형을 보면 찾아다니는 서비스라고 하면서 주기적 차량 점검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무료점검을 미끼로 직접 접근해 와서 그 자리에서 몇몇 부속을 교체하고 일정액만 내면 1년간 정기점검을 해 준다는 말에 속아 돈을 지불하게 유도하고 다시 점검 받으려고 하면 연락두절이거나 연락이 되어도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서비스해 줄 의무가 없다며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본회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회부하여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는 바이다. 소비자들도 이런 점을 특히 주의함을 경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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