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카드 발급으로 인해 국민은 물론 나라경제를 위기에 몰아넣은 고리대금업자 신용카드사가 이제는 경영의 악화를 만회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인상 등으로 가계 경제에 또다시 부담과 시름을 안기고 있으나 카드정책을 주도했던 정부나 관련부처에서는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카드대란의 1차 책임이 국민에게 있다’는 엉터리 감사에 국민은 울분을 터뜨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정상적인 카드사용으로 신용을 지켜왔던 대다수 국민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부산주부클럽연합회 회원 100여명은 카드사의 수수료 과다인상과 카드정책 부재에 항의하는 시민적 캠페인을 2004년 8월 13일 (금) 17:00~18:00,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실시하여 각 언론사는 물론 시민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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