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효과없는 차량연료절감기 과장광고 당장 중지하라
  운영자님에 의해 2005년 04월 18일에 등록되었습니다

“대형승용차에 한번 기름넣고 인천-부산 왕복했다.” 차량연료절감기 광고다. 이들 판매업체들은 아무런 신뢰성없는 주행시험결과를 마치 공신력있는 국가기관으로부터 승인까지 받았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시판되고 있는 34개 연료절감기 제품들 중 연료절감 효과가 있는 제품이 단 한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허위과장광고로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당국은 무얼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고유가 및 경제적 불황 지속으로 연료비를 한푼이라도 줄여보려고 연료절감기를 구입한 소비자는 효과도 없는 연료절감기 구입비용까지 떠안아야 하는 이중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

관계기관에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하루빨리 연료절감기를 부품인증시험 대상품목으로 지정하여 판매 전에 연료절감 효과 및 안전성 등에 대하여 효과를 철저히 검증하도록 하여 과장광고 희생자를 막아야 한다.

운전자는 공인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알뜰 운전습관을 몸에 익혀 연료를 절약하도록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