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지역업체 죽이는 홈플러스, 소비자가 용서 못한다
  운영자님에 의해 2005년 06월 10일에 등록되었습니다

지역업체 죽이는 홈플러스, 소비자가 용서 못한다

지난 1월 부산의 향토기업인 아람마트를 인수한 영국계 업체 홈플러스(삼성이 아님)은 단계적으로 지역업체의 납품을 줄이고 있어 물의가 일고 있다. 중국산 김치를 들여와 농민들을 울리더니 이젠 납품업체마저 일정 수준을 갖출 것을 요구해 이에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시회를 비롯한 부산여성NGO연합회 19개 산하단체는 일제히 성명서를 내고 불매운동 등 강력한 대응을 불사할것이다.

홈플러스가 종전 아람마트를 인수할 때 납품업체를 승계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임의대로 업체를 바꾸는건 부산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어려운 부산경제를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홈플러스는 지역업체 줄도산을 막는 납품중단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대기업일수록 지역 사회 이익환원은 필수이다.

만약 약속을 지키지 않을시 중국산 김치 판매등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영세납품 업자의 목줄을 죄는 홈플러스를 이젠 부산시민이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2005. 6. 9.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시회
부 산 여 성 N G O 연 합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