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곡수매제 폐지와 공공비축제 시행 등에 따른 시중 쌀값 폭락으로 농정이 파탄지경에 이르고 WTO에 의거해 외국쌀이 물밀 듯이 밀려와 농민들의 통곡소리가 귓전을 때리는 이 시기에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쌀 소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때를 맞추어 가락쌀과 기장쌀 등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 소비를 위해 부산시도 두 팔 걷어부치고 나서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 영락공원과 시립병원 등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관공서 공기업 각 관공서, 공기업 식당은 무조건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의무적으로 구입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둘째, 각 학교에서 사용하는 급식용 쌀도 당연히 부산쌀을 이용할 것을 촉구한다.
셋째, 각 할인점, 백화점에서도 부산지역 쌀을 우선 입점시켜 부산쌀 소비에 일조를 해야 할 것이다.
넷째,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소비가 낙후된 부산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임을 깨닫고 우리지역 농민은 우리가 살려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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