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대형유통 업체 부산상품 50% 입점시키기 간담회
  운영자님에 의해 2006년 03월 23일에 등록되었습니다

부산시민과 소비자단체들은 죽어가는 향토기업들을 외면할 수 없어 2005년 부산생산품 외면하는 유통업체 불매운동에 돌입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부산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지역업체 상품의 대형유통업체 매장 점유율이 평균 24.5%에 불과하고 특히 몇몇 점포는 10% 이하의 미미한 점유율을 보여 주는 것은 지역 백화점들의 몰락과 재래시장 초토화를 야기한 대형유통업체들이 이제 중소기업들마저 고사 위기로 내몰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이에 향토기업 살리기의 후속 연계사업으로 부산의 대형유통업체 매장에 부산상품을 적어도 50%로 입점시키지 않으면 불매운동에 돌입하기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에 돌입하기 전 상호의견 교환과 합리적인 방향제시를 위해 학계,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대표들과 각 유통업체 구매팀장들과 간담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 아 래-
일시 : 2006년 3월 30일 (목) 10시 30분
장소 : 부산주부클럽 소비자고발센타 사무실
주최 : 향토기업살리기시민연대,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 (사)부산여성NGO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