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회사택시를 빌려 운행하는 이른바 불법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택시업체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단속에 나서야 할 관계기관은 인력부족 등을 이유로 뒷짐만 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인데도 실태파악조차 하고 있지 못하다.
불법 도급계약을 체결하는 운전자 가운데 상당수가 신용불량자나 빚보증으로 압류를 받고 있는 사람들로 큰 문제는 이 불법 도급 택시가 범죄에 악용 되고 있음 이다. 최근 여성들의 살인사건이 이 불법 도급 택시에서 일어났다는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2년 전 분당 여승무원 살해 사건과 강남 부녀자 택시 강도 사건 등은 불법도급택시 기사들의 짓이었다.
그런데 정부는 이렇게 시민, 특히 여성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불법 도급 택시를 왜 뒷짐만 지고 바라보고 있는가!!
여성의 생명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도급택시를 지금 즉시 근절하라. 그렇지 못하다면 여성들의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2007. 8. 31
(사단법인)부 산 여 성 N G O 연 합 회 (사단법인)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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