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인미상 폐손상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중간 조사 결과, ‘가습기 살균제(또는 세정제)’가 위험요인으로 추정됨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해 향후 정부의 위해성 평가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가습기살균제 사용 자제”를 권고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 가습기내 미생물 번식과 물 때 발생 예방 목적으로 가습기 물에 첨가하여 사용하는 화학제품 특히 집단시설(산후조리원, 요양원, 보육시설, 병·의원 등) 및 다중 이용시설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용 자제에 더욱 주의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성이 최종적으로 입증되기 전까지 유통업체 및 소매상인도 관련제품의 자발적인 판매자제를 권고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해 향후 관련제품의 유해성분이 규명되는 대로,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소비자 주의사항 - 가습기의 오염된 미생물을 줄이는 요령 및 주의사항 > ○가습기 물 교환요령 ◦ 하루에 한번 물통의 물을 1/5정도 넣고 충분히 흔들어 2회 이상 헹궈준 다음 물을 넣습니다. - 가습기 안에 물이 남아 있더라도 하루가 지난 물은 새 물로 교체합니다. ◦ 진동자 부분의 물은 가습기에 표시된 배출구 쪽으로 기울여 모두 제거합니다. ○ 가습기 세척요령 ◦ 가습기를 세척하기 전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진동자 부분 및 물통은 이틀마다 부드러운 스폰지나 천으로 닦아주고, 1주일에 한번은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합니다. - 중성세제를 이용할 경우, 세제가 남지 않도록 3회 이상 깨끗이 헹궈야 합니다. * 반드시 세제 표시사항에서 중성세제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 락스, 비누, 알칼리성, 산성 세제 및 기름성분이 있는 유기 세제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 진동자 부분 - 물통과 함께 반드시 진동자도 세척해야 하며, 세척 후 세제성분이 남지 않도록 진동자 부분을 키친타올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습니다. ◦ 물통 부분 - 부드러운 솔 또는 천으로 깨끗이 세척합니다. 가습시를 2-3일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반드시 물통과 진동자 부분을 세척하여 사용합니다. -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통 및 진동자 부분의 물을 제거하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합니다. ◦ 분무유도관 및 분출구 세척 - 분무유도관이나 분출구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솔 및 천으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