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커피전문점 알레르기 유발 식품 주의 필요
  운영자님에 의해 2018년 12월 14일에 등록되었습니다

 커피전문점 알레르기 유발 식품 주의 필요

- 7개 커피전문점 비포장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하기로 -

 

최근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음료뿐만 아니라 빵, 케이크 등 간단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이 늘면서 섭취 후 알레르기가 발생한 위해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되고 있다. 그러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대상이 아니어서 평소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표시 현황 조사 및 시정 조치 결과

- 시장점유율 상위 7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과, 제ᄈᆞᆼ류 등 비포장 식품의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명을 매장과 홈페이지에 모두 표시한 업체는 1개로 확인됨.

 

-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7개 커피전문점과 간담회를 갖고 비포장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했고, 해당 커피전문점은 올해 준비를 거쳐 2019년부터 알레르기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공할 예정임.

 

소비자 주의사항

- 알레르기 유발 식품 포함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한다.

식품 구매 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별도 표시가 없는 경우 매장 종업원 등에 확인을 요청한다.

- 본인의 알레르기 이력과 가족력을 알아둔다.

식품 알레르기는 가족 중에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족력을 확인하고 본인의 알레르기 원인 식품을 알아둔다.

- 알레르기 주요 증상 발생 시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다.

특정 식품을 섭취하거나 접촉할 때마다 피부 호흡기, 순환기 등 다양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요 증상 발생 시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 등을 받는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7개 커피전문점이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했고, 해당 커피전문점은 올해 준비를 거쳐 2019년부터 알레르기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 알레르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 포함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하고, 본인의 알레르기 이력과 가족력을 알아두며, 알레르기 주요 증상 발생 시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 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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