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복용해도 안전할까? “타미플루 복용해도 괜찮은지 걱정되시죠? 타미플루 복용을 중단해야 하는지, 이상 행동이 나타난다면 부작용 때문인지 등에 대해 질의 응답 방식으로 설명해드립니다. Q1. 타미플루 복용을 중단해야 하나요? - 타미플루는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A와 B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임의적인 복용중단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독감의 합병증이나 이미 앓고 있는 질환 악화로 고생하실 수 있으므로 부작용을 우려해서 임의로 약을 끊지 마시기 바랍니다. Q2. 이상 행동이 타미플루 부작용인가요? - 전 세계적으로 아직은 인과관계가 불분명합니다. 드물게 타미플루를 복용한 어린이나 청소년에게서 환각이나 이상행동 등이 보고되는 사례가 있는데, 인플루엔자 감염의 증상으로도 이러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3. 타미플루가 위험한 약인가요? -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타미플루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경구용 대체약이 없고 인플루엔자에 효과적이므로 부작용에 주의하면서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이 약을 복용한 소아, 청소년에게서 섬망, 신경정신계 이상, 이상행동이 보고된 사례가 있고, 이로인한 사고 우려도 있음을 사용상 주의사항으로 경고했습니다.(2007년, 2017년) 섬망 : 의식장애, 심리적 흥분, 운동성 흥분 등의 원인이 되는 비정상적 정신상태 Q4. 타미플루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 대부분 오심 구토 증세입니다. 드물게 소아, 청소년은 경련과 섬망 반응이 나타난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사망사고는 매우 드뭅니다. 지난해 164건, 올 1~9월 206건이 보고되었습니다. Q5. 타미플루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 - 부작용은 드물지만 관리가 필요합니다. 복용 후 적어도 이틀 동안은 소아, 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보호자가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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