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05-03-06] 안전교육 교과서 나왔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교육당국이 공인한 초·중·고교생 안전교육용 교과서가 시판된다.
6일 교육계와 대한교과서에 따르면 국내 교수진이 집필한 초·중·고교용 ‘안전교과서’
가 이달부터 교과과정의 자유선택 교과서로 시중에 팔린다. 이 안전교과서는 지난해 1월 서
울시교육감 인정도서로 지정받았으며 초·중·고교 등 수준별로 각각 발간됐다.
'안전생활’이라는 이름의 초등학교 교과서는▲안전의 이해 ▲교통안전 ▲화재안전 ▲생활
안전 ▲재해안전 등에 대한 내용이 그림과 함께 소개돼 있다. ‘안전’이라는 제목의 중·
고등학교용에는 초등학교용에 소개된 내용을 심화시키고 산업안전과 응급처치 요령 등이 추
가돼 있다.
이들 교과서는 지난해 시범홍보 기간에 서울·경기·대구·제주지역 일부 학교에 보급됐
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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