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푼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가입비를 내고 부업을 시작했으나 알선업체의 횡포로 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거나, 부업상담을 한 후 부업 알선은 받지 못한 채 고가의 정보이용료만 청구되는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하얀아트, 아름아트, 다솜공방, 프리아트, 엔틱소품 등 전부 대구에 있는 업체로 이들 사기성 부업알선업체들은 카드색칠하기, 십자수, 인형, 액세서리 등 얼핏 쉽고 단순해 보이는 업종으로 돈벌이가 되는 것처럼 소비자를 유인하여 가입비, 보증금, 재료비 등의 명목으로 5만원 ~ 10만 원가량을 요구하지만, 일감으로 손으로 할 수 없는 것을 보내준다는 것은 사기 행각을 하기 위한 명목으로 완성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완성해 보낸다 하더라고 갖가지 핑계를 대며 수당을 지급해 주지 않고 해지를 요구해도 가입비 등을 환불해 주지 않아 사기 행각을 위한 업체로 판명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광고와 우편을 이용해 부업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산재해 있다. 특히 060으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는 통화요금 외에 고가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므로 통화를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이들 피해자들은 피해금액이 소액인 관계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도 못한 체 소비자단체등에 상담을 한 뒤 피해구제만 기다리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 사기성 부업 업체에 서민 소비자들은 절대 현혹되지 말아야 하므로 소비자주의경보령을 발령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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